종교세계신문사 발행 겸 편집인 윤기순 68세 생신잔치 종단관계자 지인 대거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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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5-02-10 11:55 조회27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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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세계신문사 발행 겸 편집인 윤기순
68세 생신잔치 종단관계자 지인 대거 동참
생일화두“전법포교, 친목도모, 화합상생, 깨침의 사회화”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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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오후 서울 종로에서 종교세계신문사 발행 겸 편집인 윤기순 대표의 68세 생신 축하연이 종단 종도스님 등 관계기관장, 지인들이 대거 동참한 가운데 여법히 봉행되었다.
이날 참석한 종계종 종정 지환 대종사는 덕담에서 “지구촌 인구 감소로 인한 추세로 불교도 불자가 감소하고 있는 상황이라” 면서 “최 일선 포교현장에서 종사하는 윤기순 대표가 더욱 심기일전하여 전법포교를 위해 더욱 더 매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윤기순 발행인은 “올해의 종단 화두는 전법포교” 라고 전제한 뒤 “조게종 종단은 종도님과 신도들이 일심단결하여 종정예하의 신년교시에 따라 전법포교에 종단의 역량을 집결, 다같이 용맹정진하자고 말했다.
이와 함께 생신축하연에 참석한 유명 서예인 선우(善宇) 선행은 윤기순 발행인에게 무위자연(無爲自然)의 작품휘호를 전달, 자연의 원리인 도(道)에 따르는 삶을 권유했고, 억지로 무엇인가를 하려하지 않고 스스로 그러한 무애의 삶대로 살아가라는 메시지를 전달, 수희동참한 지인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참석한 지인 일동은 윤기순 발행인의 무궁한 발전과 깨달음의 길을 함께가는 인생의 여정에서 종교세계신문의 사명과 역할을 다하여 종교문화의 창조적인 발전을 다같이 기원했다. <장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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