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불교조계종 홍천 가리산 영락사 자연휴양림구름에 달가듯이 가는 나그네 세상 번뇌를 잊다.영락사 방사 개방 수행자 정법안장 깨침의 명소호연지기 체험하며 대자연이 점지한 천장지비 명소******************휴양림이 위치한 해발 1,051m 높이의 산이름 “가리”는 “곡식이나 땔나무 등을 차곡차곡 쌓아둔 큰 더미”를 뜻하는 순 우리말입니다. 산봉우리가 노적가리 모양으로 생겼다 하여 가리산이 되었다는 말도 있고, 가래나무가 많아서 가리산으로 부르다 가리산이 되었다는 전설도 있다. 가리산 영락사 주지 선덕법사는 “폭포…